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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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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공지사항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 공지사항
    • 2026.0612

      2026년 전국 논증적 글쓰기 대회 홍보

      - 모집 대상: 대한민국 국적의 만 16세 이상 전 국민 누구나 - 참여 방법: 글쓰기 온라인 플랫폼 활용하여 글 자료 작성 및 제출 - 신청 기한: 2026년 7월 31일(금)까지 - 신청 방법: 포스터 상단 QR코드 스캔 혹은 공식 누리집(국립국어원글쓰기대회.kr)에 접속하여 참가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

    • 2026.0205

      제4회 김윤식 강좌 홍보

    • 2025.0707

      <2025년도 2학기 국어국문학과 수강신청 주의사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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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2024.0712

      2024년 하반기 세종학당 국외 파견 한국어 교원 선발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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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학과 조현석 교수팀, ICML 2026에서 논문 발표

아주뉴스

소프트웨어학과 조현석 교수팀, ICML 2026에서 논문 발표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조현석 교수와 대학원생 3인이 인공지능 분야 학술대회 <국제머신러닝학회 2026(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 ICML)>에서 논문을 발표했다.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학술대회인 <국제머신러닝학회 2026>은 지난 7월6일에서 7월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인공지능(AI) 분야 연구자 1만5000명 상당이 참여해 전문 워크숍과 논문 발표, 포스터 세션 등에 함께 했다. 우리 학교 소프트웨어학과의 조현석 교수(사진 제일 오른쪽)와 홍소연·김진찬·유재국 학생(사진 왼쪽부터)은 이 행사에서 ‘TextME: 텍스트 설명 기반 미학습 모달리티 확장(TextME: Bridging Unseen Modalities Through Text Descriptions)’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진은 해당 연구에서 이미지, 오디오, 3차원(3D) 데이터, 의료 X-ray 영상, 분자 구조 등 다양한 데이터의 형태(모달리티)를 인공지능이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일반적으로 필요로 해온 대규모의 짝지어진 학습 데이터 없이도 새로운 모달리티를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TextME(Text-based Modality Expansion)’라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통해 텍스트 설명만으로 서로 다른 모달리티를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공통 표현 공간에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기존 방식이 이미지-텍스트, 오디오-텍스트와 같은 대규모 정답 데이터 구축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TextME’는 텍스트만을 활용해 새로운 모달리티를 확장할 수 있으며 별도의 추가 학습 데이터 없이도 우수한 성능을 유지함을 입증해냈다. 또한 학습 과정에서 직접 연결되지 않은 모달리티 간에도(예: 오디오→이미지, 3D→이미지) 검색 및 정보 전달이 가능함을 보이며, 차세대 범용 멀티모달 인공지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조현석 교수는 “의료영상, 신약 개발, 과학 데이터 분석 등 여러 분야에서 대규모 주석 데이터 확보가 어려워 인공지능에의 활용이 쉽지 않았다”라며 “이번 연구가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범용 인공지능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정년퇴임 교원 위한 기념행사 열려

아주뉴스

정년퇴임 교원 위한 기념행사 열려

"수고와 헌신, 감사합니다" 2026학년도 1학기를 마지막으로 정년을 맞이하는 퇴임 교원을 위한 기념행사가 마련됐다. 지난 10일 진행된 기념행사에는 8인의 정년 퇴임 교원과 최기주 총장과 손정훈 교무부총장, 각 대학 학장을 비롯한 아주가족들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 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기주 총장이 학교를 대표해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했다. 2026학년도 1학기를 마지막으로 정년 퇴임하는 본교 구성원은 총 8인으로 ▲기계공학과 채장범 교수(재직 1993.7~2026.8) ▲산업공학과 이주연 교수(재직 2014.9~2026.8) ▲건축학과 김경래 교수(재직 2002.9~2026.8) ▲전자공학과 오성근 교수(재직 1993.9~2026.8) ▲소프트웨어학과 윤대균 교수(재직 2016.9~2026.8) ▲소프트웨어학과 조영종 교수(재직 1996.3~2026.8) ▲생명과학과 이종수 교수(재직 2005.3~2026.8) ▲국어국문학과 조광국 교수(재직 2002.3~2026.8)다. 최기주 총장은 “그동안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건강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학교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년을 앞둔 소회를 전하는 건축학과 김경래 교수. 김경래 교수는 입학처장과 교무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생명과학과 이종수 교수(사진 오른쪽)와 최기주 총장. 이종수 교수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민하는 학과 대학원생들을 위해 장학금 기부를 이어왔다.
물리 이형우 교수팀, 고효율 태양전지·광센서 활용 가능 新 벌크 광기전 설계법 개발

아주뉴스

물리 이형우 교수팀, 고효율 태양전지·광센서 활용 가능 新 벌크 광기전 설계법 개발

아주대학교 물리학과 이형우 교수팀이 벌크 광기전의 계면 전하 손실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설계 방법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앞으로 차세대 고효율 박막 태양전지와 광센서·광전자 등의 성능 개선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우 교수(물리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사진)는 플렉소전기(Flexoelectric) 효과를 이용해 계면 전하 손실(interfacial carrier loss)을 억제함으로써 BaTiO₃(BTO) 박막의 벌크 광기전(Bulk Photovoltaic, BPV) 효율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플렉소전기 효과를 이용한 BaTiO₃ 박막 벌크 광기전 소자의 계면전하 손실 억제(Flexoelectric Suppression of Interfacial Carrier Loss in BaTiO₃ Thin-Film Bulk Photovoltaic Systems)’라는 제목으로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7월호에 게재됐다. 이형우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고, 우리 학교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의 장민우 학생(양자정보 에너지과학 전공)이 제1저자로 연구에 참여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양용수 교수도 공동 연구자로 함께 했다. '벌크 광기전(BPV) 효과'는 물질이 빛을 받으면 별도의 소자 구조 제작 없이도 내부 포텐셜 차로 인해 스스로 전류가 생성되는 현상이다. 이에 기존 PN 접합 기반 광소자의 한계를 극복할 가능성이 있어, 고효율 태양전지나 광센서 개발을 목적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기존의 벌크 광기전(BPV) 연구는 광흡수율을 높이거나 강유전체 소재의 자발 분극을 향상시켜 더 큰 광전류(Photocurrent)를 생성하는 데 집중해 왔다. 하지만, 실제 벌크 광기전(BPV) 소자에서는 빛에 의해 생성된 광여기 전하가 전극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계면 결함에 의해 재결합되어 상당 부분 손실되는 문제가 항상 존재했다. 이러한 계면 손실은 박막소자의 광전류를 제한하는 큰 원인 중 하나이지만, 이를 직접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상대적으로 연구가 부족했다. (a) 일반 벌크 광기전(BPV) 물질에서는 광전류가 형성되어도 계면에서 상당량 전하가 트랩핑되어 실제 광전류의 크기가 매우 적어진다. (b) 반면 변형률 구배를 유도하여 광기전 물질 내부 포텐셜을 제어하면 계면 부근에서의 광전류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에 연구팀은 BTO/SrRuO₃/SrTiO₃(BTO/SRO/STO) 이종구조를 제작하고, 박막 표면에 미세한 기계적 하중을 가해 플렉소전기 효과를 체계적으로 유도했다. 이처럼 외부에서 가해진 힘에 의해 형성된 박막의 미세한 찌그러짐, 다시 말해 변형률 구배(strain gradient)는 추가적인 내부 전기장을 형성하고, 이 내부 전기장이 금속(BTO) 계면 부근에서 광여기 전자의 이동을 가속해 전하가 계면에 머무르는 시간을 감소시킨다. 그 결과 계면 결함에서 발생하는 재결합 확률이 크게 감소, 생성된 전하가 보다 효율적으로 전극으로 수집될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기계적 하중이 증가할수록 광전류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약 50nm 두께의 BTO 박막에서 기계적 하중만으로 최대 약 35배(3557%) 광전류를 향상시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 더불어 연구팀은 이러한 변형률 구배에 따른 광전류 향상 메커니즘을 설명하기 위해 플렉소전기 분극과 전기적 스크리닝, 전하 이동을 모두 고려한 자가일관(Self-consistent) 전기장 모델을 구축했다. 계산 결과, 실험에서 관찰된 광전류 증가와 최적 박막 두께를 성공적으로 재현했으며, 변형률 전달 길이(strain penetration length), Debye 스크리닝 길이, 플렉소 전기 계수와 같은 구조적·전기적 물성이 계면 전하 추출 효율을 결정하는 핵심 인자임을 규명했다. 이를 통해 플렉소전기 효과가 단순히 광전류를 생성하는 역할을 넘어, 계면 전기장을 재구성해 전하 손실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음을 이론적으로 제시할 수 있었다. 이형우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계면 전하 손실을 능종적으로 제어하는 새로운 설계 전략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기계적 변형만으로 광전류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음을 입증해 기존 강유전체 광전소자의 성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제안한 플렉소전기 기반 계면 제어 기술은 차세대 고효율 박막 태양전지뿐만 아니라 광센서, 광전자 소자 및 다양한 산화물 기반 에너지 변환 소자의 성능 향상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G-LAMP 사업, 중견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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